
58년생 아버님입니다.
5년전 뇌졸중으로 쓰러져서 편마비와 언어장애가 왔습니다.
인지는 있으십니다.
수술은 안하고 약만 드시고 있는데,처음에는 성모병원에서 약을 타다 드셨는데 지금은 요양병원에 입원해 계시면서
요양병원에서 약을 주십니다.
차상위 2종인데 간병비에 기저귀값 ,병원비 등등
요양병원에 계시면서도 병원비 부담이 너무 커서 어떻게 하면 병원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문의 드립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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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장기적으로 입원해 계시다보면 가족들의 부담이 크겠지요...
차상위 2종이라 하시니,아버님이 장애진단을 받으실 수 있는지 언어장애가 있다고 하셨으니까 처음 진단받으신 병원에 상의를 해 보시면 좋겠네요. 장애진단이 떨어진다고 하면 일단 차상위로 있는거 보다는 병원비혜택을 더 받으실 수가 있습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자세한 거 알고싶으시면 본원 상담실로 전화,또는 내방하셔서 상담하시기 바랍니다.